수화열 등의 문제가 발생하거나, 증점제계 고유동 콘크리트를 사용하면 재령강도 및 경제성 등의 문제가 우려될 경우에 병용계 고유동 콘크리트를 사용한다.
특히, 굴착 및 콘크리트의 타설깊이가 매우 깊은 대용량 지하식 LNG 저장탱크의 지하연속벽과 같은 구조물은 대부분 高强度로 설계될 뿐만 아
1. 열화에 대해서....
열화란 콘크리트가 시공된 후 건물의 성능이 저하되어서 일어나는 물리적인현상과 화학적인현상을 모두 말한다. 그럼 이런 열화의 현주소를 알아보자.
우리는 지금 콘크리트세상에 살고 있다. 세계인이 콘크리트 건물속에서 콘크리트 도로를 달리며, 살고 있다. 그런데 이런
수화열에 의한 온도균열
시멘트와 물이 만나면 수화반응(CaO+H2O→Ca(OH)2)을 하게 되는데, 이때 반응열인 수화열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콘크리트는 열전도율이 낮기 때문에 경화되면서 발생하는 수화열이 외부의 노출부위로 발산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수화열에 의한 균열은 댐, 교량의 하부
수화열에도 자성에는 변함이 없게 된다.
2. 자성콘크리트의 응용
가. 개괄적인 활용범위
첫 번째로 내진설계 시 사용되는 댐퍼를 MR 댐퍼로 치환하여 전력 공급 없이 사용 가능하게 되며 댐퍼의 성능 또한 증가시킬 수 있다.
두 번째로 콘크리트의 변형을 자력측정기 가우스미터를 통해 읽어낼
수화열에도 자성에는 변함이 없게 된다.
2. 자성콘크리트의 응용
가. 개괄적인 활용범위
첫 번째로 내진설계 시 사용되는 댐퍼를 MR 댐퍼로 치환하여 전력 공급 없이 사용 가능하게 되며 댐퍼의 성능 또한 증가시킬 수 있다.
두 번째로 콘크리트의 변형을 자력측정기 가우스미터를 통해 읽어낼
제어방법, 구성재료, 설계구조 및 형태, 높낮이 등에 따라 구분하고 있다. 목적에 따라 분류하면, 저수댐 ·취수댐 ·사방댐 등으로 구분된다. 저수댐은 상류로부터의 유입량이 사용수량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만큼 규모가 크며, 홍수량 조절을 목적으로 하므로 관개 ·상수도 ·공업용수 ·발전 등의
수화열 처리, 첨단 환기 SYSTEM인 CLEAN AIR SYSTEM 도입, 국내 최초 105m MRL ELEV(17인승) 도입외 많은 신기술 개발 및 적용의 장이었다.
최고수준의 주거건축물을 완성하기 위하여 기획단계부터 고객중심의 설계를 각종 첨단공업과 접목하였고, 시공단계에서 초고층 RC조의 각종 신기술을 도입하여 RC조 초고
Ⅰ. 콘크리트의 일반적인 균열발생원인
1) 재료적 요인
① 시멘트의 이상 응결 - 폭이 크고 짧은 균열이 비교적 불규칙하게 발생
② 콘크리트의 침하 및 블리이딩(Bleeding) - 타설후 1∼2시간에서, 철근의 상부와 벽과 상판의 경계 등에서 단속적으로 발생
③시멘트의 수화열 - 콘크리트타설후 1∼2주
축계획정의.영역.과정 단.주 공.주 단지 사무소 상점 학교 공장
건설업 건설경영 생산조직 사업관리 계약 시공 공사진행 클레임
적산 가설 토.기초 철.콘 철골 조적 목 창호 수장 마무리
안전 재해.대책 공정.원가.품질관리 착공계획 지반.가설.토.기초공사
구조체.마감 철.콘 철골 조적 모 방수 지
1장 토공
◆(10)토취장의 선정조건
토질이 양호하다
토량이 충분하여야 한다
싣기에 편리한 지형이야 한다
성토 장소를 향해서 하향 1/50~1/100 정도가 좋다
운반 도로가 양호하며 장애물이 적고, 유지가 용이하여야 한다
용수 및 산 붕괴의 우려가 없고, 배수에 양호한 지형이야 한다
기계